반응형 영화 오페라의 유령1 영화 《오페라의 유령》- 원작 소설과 영화 비교 1. 감독과 출연진 감독 : 조엘 슈마허(대표 작품 - 배트맨 포에버, 폰 부스, 타임 투 킬) 출연진 : 제라드 버틀러(팬텀 역) - 원작 소설에서는 가면 속 얼굴이 거의 사람의 형체가 아니며 눈조차 해골 같은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하지만 제라드 버틀러가 연기한 팬텀 역은 가면으로 얼굴의 일부만 가리고 나머지 모습은 전혀 공포스럽지 않은 모습으로 나옵니다. 에미 로섬(크리스틴 역) - 원작 소설과 이미지가 가깝습니다. 소설 속 크리스틴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면 에미 로섬의 음성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2. 음악의 천사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에 살고 있는 팬텀은 처음엔 크리스틴 다에에게 자신의 모습은 감추고, 목소리만으로 접근하여 그녀의 노래 스승이 되기를 자청합니다. 팬텀은 크리스틴이 자신과 함께.. 2021.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